[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7년12월29일(월) 10시19분16초 ROK 제 목(Title): 맨날 Re만 달아서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항상 Re를 달아서 죄송합니다. 전 이 보드에서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단지 전 아주대를 졸업한 사람이라 항상 이 보드에 들어옵니다. 제가 아는체 하는 사람들은 다 여기서 제가 먼저 톡을 걸어서 알게 된 사람입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어쩌면 진짜는 존재하지 않는 사이버내의 인물들인지도 모릅니다. 아세콘님. 썰렁하다고 말씀하지 마시고 먼저 손을 내미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보드는 개인 보드가 아닌 우리 모두가 만들어 가야 하는 소중한 곳이 아닐까요? @쩝... 어제 술을 너무 마신게야... 내가 글을 쓰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니...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