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 바람잡이) 날 짜 (Date): 1997년12월19일(금) 20시23분59초 ROK 제 목(Title): 꺼억~ 배부르다.. 오늘 무사히 최종심사를 통과한 실험실 석사 2년차 형들 둘이서 배불리 고기를 먹여주었다. 꺼억~ 불판을 갈때마다 2년동안 고생한 두 선배형들한테 수고하셨다는 말을 잊지않고 했다. "쩝~ 형.. 우적우적.. 수고.. 쩝쩝..하셨..우물우물..하셨.." 얼마나 좋을까? ..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 ..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 .. .. .. "난 네가 너무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