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 바람잡이) 날 짜 (Date): 1997년10월29일(수) 00시15분33초 ROK 제 목(Title): 방금 떡볶이랑 순대를... 배가 터지도록 먹고 왔더니만... 도저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배고픈거 보다야 훨 낫겠지만... 이래가지고 어디 뭔일을 할 수가 있을지........................ 오늘의 교훈................... 맛있는 음식도 적장히 먹자..... .. 그녀를 만나요 그리고 손을 잡아요 떨리는 숨결로 마음을 전해요 .. .. 그녀의 눈빛이 그 말을 기다리겠죠 이제 준비됐나요 그럼 말해요 .. .. .. .. "난 네가 너무 좋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