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브리엘님은 그것도 모르셨남? 기본으로 진입로에 벚꽃이 있는 걸 보면 알 사람은 다 아는데.... 교화 사랑합시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