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Arthur (티티카카) 날 짜 (Date): 2006년 4월 20일 목요일 오후 02시 42분 21초 제 목(Title): [anonymous] 학교시험. 어나니에 학교 성적 얘기를 보니까 학부때 생각이 난다. 그때 저학년 전공필수 과목이었는데 해마다 수강생의 40~50%를 F로 주는 악명높은 과 목이 있었다. 그 당시 우리과에는 서울대,포공 동시 합격했거나 과고에서 온 친구들이 꽤 있었고 나머지 친구들도 수능 상위 1%이내였지만 고등학교에서 공부하지 못한 것을 처음 배우다 보니 만만하게 봤다가 대충 과제내고 줄줄이 F를 받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기말쯤되면 숙제검사하는 조교들은 수강생들을 피해 도망다녔다고 한다. 종종 여자애들이 조교찾아가서 징징거리는 일이 있어서 그런듯 싶은데, 지금은 그 과 목을 없애고 2개로 나누었다고 한다. 그래도 지금 신입생들에게 얘기들어보면 징징징. ====================================================================== 내생각을 맞춰보아요. 추측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