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com4ys (주전자) 날 짜 (Date): 2003년 6월 8일 일요일 오후 01시 50분 09초 제 목(Title): 두번째 상륙 두번째 외박 나왔는데, 첫번째 때와는 기분이 많이 다르네요. 확실히 설레인다든가 하는 것보다는 오랜만에 갖는 휴식같은 느낌... 어쨌든 바깥 세상(!)이 좋긴 좋습니다. :) 3주 후에는 임관을 합니다. 27일... 시간은 우리 생각보다 빨리 흐르더군요. 언제 유월이 올까 싶었던 것이 불과 얼마전 같았는데... - [주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