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아.사.랑.) 날 짜 (Date): 2002년 4월 28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36초 제 목(Title): Re: ... > ... 02학번이 눈에 띄었다. 갑자기 뜨끔했던 92 -.-;; > > 나도 이제 4학년이고 랩에서 비비적거리는 것이 생활이라는게... 참 시간 빨리 >흐르는 것 같다. 키즈에서 'new face'라고 인사할 때가 얼마전 같은데 얼마 >있으면 학부생 신분도 끝이라는 것이... (빨리 싱싱한 후배를 이 악의 >소굴(!)로 끌어들여야지. --;) > 제가 kids질 시작한 후(7년차)로 싱싱한 후배라 생각한건 주전자님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던거 같습니다. 저에겐 여전히 주전자님이 싱~싱~해요~~~ :) > > 선배님들 놀랍지 않으십니까~!? 주전자도 얼마있으면 졸업이랍니다. ㅜㅜ >(왠지 슬픈 주전자....) > 놀랍습니다. 왜 나에겐 여전히 새내기로만 느껴질까... 하하 (주전자님 이후로 아써님 뿐이여서인가?) 주전자님 파이팅!!! (싱싱한 후배 많이 끌어오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