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gabriel ( 리엘) 날 짜 (Date): 2002년 1월 29일 화요일 오후 09시 12분 03초 제 목(Title): 모처렁�. 모처럼 구름없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던 날이었던것 같다. 그래도 가을 하늘처럼 구름 한점 없이 맑은 하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겨울 날씨치곤 괜찮았다고 할 수 있을것 같다... 정말 가을의 맑은 하늘 아래에선 멀리 부산이 보인다고도 하는데... 올해 가을이 오면 잘 찾아 볼까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