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___Jay___) 날 짜 (Date): 2001년 8월 16일 목요일 오후 07시 14분 33초 제 목(Title): Re: 오늘... 축하합니다. 늦은 인사이지만요. 앞분 말씀처럼 내년에는 예쁜 여친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