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2000년 11월 28일 화요일 오후 06시 17분 44초 제 목(Title): 후배를 보내는 안타까운 마음... 사랑하던 한 후배가 세상을 떠나던 날. 나는 일에 쪼들려 살고 있었다..불안한 마음을 가지고서. 다음날. 이제는 볼수 없다는 후배을 말을 듣고서 나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에구.... 이녀석. 이제 생활좀 해 볼려고 사회로 나갔는데.... 잠시도 회사에서 발을 뺄 수 없는 상황이 미웠다. 절친했던 후배의 마지막 길도 못 보고... 이제서야 글을 올리고... 성훈아!! 저세상에 가서도 잘살려무나...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