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2000년 11월 14일 화요일 오후 11시 56분 17초 제 목(Title): Re: 옛 여자친구 다 끝난 일입니다. 더이상 미련을 가져야 무슨 소용있겠습니까? 잘 살든 못 살든 그거야 그 여자분의 운명이겠죠. 님이야 말로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