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2000년 6월 3일 토요일 오후 09시 28분 38초 제 목(Title): Re: btyun님께... 이런 죄송합니다. 오랜 친구가 톡을 걸어와서 한참을 이야기 하다 보니.... 메일이라도 남겨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암튼 언제 한번 만나서 술이라도 한 잔 합시다. 서로 바쁜거 같으니가 시간 조정을 해서 한 번 보도록 하죠. 톡을 받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