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admoon (Dr. Hollow) 날 짜 (Date): 2000년 5월 15일 월요일 오후 10시 33분 39초 제 목(Title): 학교가 시끄럽군... 오늘은 즐거운 성년의 날? 시각이 자정을 향해감에 따라 바깥이 소란스럽다 성년 의식을 치뤄 본 나도 물론 이해한다. 근데 넘 시끄럽군 성년의 날에 학교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년의 날에 학교에 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워 이렇듯 시끄럽게 구는 건가? 뭐 어쨌든 성년이 되신 여러분 감축~ 상념을 뒤집고 헤어나와 거칠은 광야 위를 맨발로 걷는 아니, 그 이상의 고통도 이겨내며 미소로 나아가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