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com4ys (주전자) 날 짜 (Date): 2000년 2월 28일 월요일 오후 04시 14분 31초 제 목(Title): 새터 갔다 왔습니다. 음.... 역시 새내기들은 귀엽더라구요. :) 그런데 술을 너무 잘 마시더라구요. 저는 새벽 여섯시가 되어서야 잘 수 있었답니다. 후후.. 아.. 오늘 개강인데, 새내기들 밥값이 좀 많이 나가긴 했지만 어쩄든 좋네요. 훗.. 그런데, 음... --; 우리 방에 할당된 새내기 중 하나(여자)가 너무 맘에 드네요. --; 어쩐다...? 작년에 과 친구에게 한 마디 못하고 맘만 태우다 끝난 기억이 있어서 더 맘이 무겁네요... 휴... (나 바본가부다..) 에잇...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