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2000년 1월 12일 수요일 오후 02시 55분 24초 제 목(Title): Re: 기숙사 식당 밥. 음.... 부루해트... 드디어 복학을 하셨나? 이몸은 회사앞 삼거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네... 밥이 먹기 싫으면 나에게 전화하게, 점심때에 맞추어서 그러면 혹시 아나 맛있는 밥을 사줄 지? 아니면 저녁이나... 그런데 요즘은 바빠서.... 하여튼 축하.... 요즘은 환상지대에 자주 간다네.... haha!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여인이 힘을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