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1999년 9월 22일 수요일 오후 09시 23분 22초 제 목(Title): 그냥 끄적.. 다들 귀향길에 오른 텅빈 사무실... 나두 내일이면... 근데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 걸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벼워야할텐데... 요즘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일이 통 손에 잡히질 않는다.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아직 위기의식을 못느끼는건가? 텍도 없는 자만심 때문인가? --- 저는 이렇더라도 즐거운 추석되시길... --- sork snrnw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