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leehs (젠틀이) 날 짜 (Date): 1999년 6월 2일 수요일 오후 07시 53분 04초 제 목(Title): 지친몸을 이끌며... 처음에 시작할때는 분명히 희망과 꿈이 있다... 그꿈을 찾기 위해 나름대로의 열심과 최선을 찾고자한다.. 그러다가 지치기도한다... 흠냐리... 비가 왔다... 또 날이 개고 상큼한 장미꽃 내음이 자꾸만 나를 야외로 유혹한다... 그롬... 그치만 지금은 자고만 싶다... 꾸벅.... 꾸벅... 정신없이 몇주를 보내고 간망에 키즈에 들어와 돌아다니다가.. 글만을 남긴다... 당신은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니까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 First thing first... 젠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