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1998년 12월 14일 월요일 오후 11시 39분 05초 제 목(Title): 드디어 내일 실험을 할 수 있따. 하하... 이제야 비로소 실험을 할 수 있다니... 감개무량하다... 그야말로 피 말리는 3주간이였따. 밤새며 잠자기를 밥먹듯이 하고나서냐 이제 완성을 하다니... 진짜로 졸업을 할 수 있나 본데... 언제 실험해서 언제 완성하나? 이거 또 워드를 밤새워 가며 처야 하나? 성원해 주신 여러분 감사... haha!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여인이 힘을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