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1998년 11월 18일 수요일 오후 12시 59분 31초 제 목(Title): Re: 내 오늘밤에.. 고맙네... 요원.. 자네의 글을 보니 저로 힘이 나는군... 근데 내가좀 게을렀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나? 역시 요원이군... 자네도 열심히 국가를 수호하게... haha!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여인이 힘을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