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Jay~~~)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00시34분24초 KDT 제 목(Title): Re: 벌써 방학이........... 지금이야 벌써 방학이구나...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 더 있으면 아니 벌써 방학이 끝나다니... 한일도 없는데.. 이렇게 후회하는날 옵니다... 열심히 뭐든지 ... 놀더라도 뽀지게 후회없게 놉시다...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