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frank (준비된요원) 날 짜 (Date): 1998년 8월 5일 수요일 오전 07시 58분 51초 제 목(Title): 아뿔싸!!! 월요일, 처음으로 구청에 입성한뒤에 요원의 임무를 시작 했는데... 옆자리의 청순가련형 언니가 유독 눈길을 끌더니만... '깨.끗.해.요.'를 연상시키는 정.말. 이쁜언니였는데... 어제 출근해서 아침에 인사를 했더니 반갑게 인사를 하며 나한테 오는게 아닌가... 그런데.. 그런데... 배가.. 배가... 적어도 8개월은 된듯. 앉아 있을때는 몰랐는데... 흑흑.. 검프형. 민원실엔 이쁜언니들이 많을까요? 안 많을까요?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