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ou ] in KIDS 글 쓴 이(By): SORI (소리사랑) 날 짜 (Date): 1998년 7월 20일 월요일 오후 01시 11분 24초 제 목(Title): 간만이군.. 증말 간만이군.. 이 보드에.. 세상 살이 차므ㅇ로 갈수록 각박해지구, 주말에 이 상황들 버리고 좋은 기억찾아 학교로 갔었다. 방학인데도 학생들은 참으로 많더만.. 선선한 공기 마시며 맛없는 자판기 커피 한 잔 마셔보구.. 여하튼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 건 하늘한번 쳐다볼수 있는 여유를 준다. 근데, 너 (자칭)에일리언 주말에 뭐했냐? 애들도 없었을텐데.. 글구, 월급날 언제야? 밥 사주러 와라..키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