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SORI (소리사랑) 날 짜 (Date): 1998년 6월 29일 월요일 오전 07시 57분 31초 제 목(Title): Re: 아... 사랑의 아픔. 그렇게 한 뭉텅이로 재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오히려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요? 제가 아는 공대생들은 더 순수하고 감성적이고 .. 그렇던데.. 지금은 바뀌었나???? 예전에 제가 아는 잠시 알게 되었던 선배는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매일 책을 읽으며 그 마음도 좀더 깊게 쌓으려고 노력하고.. 기운내세요.. ---언젠가 연이 닿은 사람이 있을꺼라고 믿는 소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