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SORI (소리사랑) 날 짜 (Date): 1998년 6월 25일 목요일 오후 12시 40분 31초 제 목(Title): 비가 오는군요 비가 오는군요.. 아침부터 정신이 없이 움직이고 땀을 흘렸더니만 이제 12시 조금 넘었는데 가운이 쭈욱 빠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제 방학일테니 접속하는 사람도 더 줄고..나도 몇달씩 방학을 보내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이젠 더이상 그런 방학은 없는것 같아 ... 비가 오면 항상 기분이 가라앉고 예전의 그리운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오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