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Jou ] in KIDS 글 쓴 이(By): hong (haha) 날 짜 (Date): 1998년 6월 8일 월요일 오전 04시 50분 51초 제 목(Title): 오늘은 병정놀이를 하며... 어휴,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병정놀이만 하면서 보냈다. 내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다. 이러면 안되는 데. 결국 논문도 못쓰고 한학기 딜레이(?)할지도 므른다는 그 부란감 이 떠울랐다. 이 부란감 은 아니다... 에이 열심히 해야지 별 수가 았나? ....(T_T;) haha! 우리모두 사랑합시다.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합니다. 저를 사랑하는 여인이 힘을 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