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 ] in KIDS 글 쓴 이(By): creek (erik) 날 짜 (Date): 2002년 10월 18일 금요일 오후 09시 57분 31초 제 목(Title): 386은 요즈음 무슨 재미로 사는가? 무슨 재미로 사는지 서로 얘기해 봅시다. 저는: - 퇴근해서 5살짜리 딸과 뽀뽀하기. 한밤중에 들어갔을 때는 자는 녀석 뽀뽀하기. - 가끔씩 한잔하기. - 국외 출장중에 가끔씩 비지니스 업그레이드하여 폼내기. 솔직히 뭐든지 해도 재미가 없는 건지, 잘 생각이 안나내요. 다들 어떻게 즐겁게 사나요? 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