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6 ] in KIDS 글 쓴 이(By): Dokkebi (Mr__Do____) 날 짜 (Date): 2002년 9월 19일 목요일 오후 01시 30분 06초 제 목(Title): Re: 전자오락 나왓던 순서 전자오락. 그거 할라믄 돈 들죠? 덕분에 전자오락에 관한 추억은 거의 전무. 남들 하는거 보면서, 아~ 나도 저런거 하고 싶다. 어느날 벼름박에 걸린 아버지 주머니 뒤지다가 뒤지게 맞은 기억이... 대신, 껌종이 따먹기, 못치기 삘기 뽑아먹기 뭐 이런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딱지치기, 다마치기도 참 많이 했었더랬는데... 지금은 공사판에 가도, 흔하디 흔한게 구부러진 못이건만... 당시엔 너무 못살아서였겠지만, 구부러진 못 줏다가 또 한번 뒤지게 혼났던 억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