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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6 ] in KIDS
글 쓴 이(By): btyun (꿈꾸는가인)
날 짜 (Date): 2003년 10월  1일 수요일 오후 03시 01분 26초
제 목(Title): 축하합니다.


 이런 보드가 생겨서 기쁩니다.

 한끝 모잘란 387이죠. 그것도 정말 1 모자른... 흑흑흑..




사랑하지 않아야 할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리하여 그와는 언젠가 헤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랑은 가혹한 형벌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사실을 깨닫고도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는 사람이 있다.
..................................................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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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