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유년시절을 보낸 사람과, 80년에 유년기를 보낸 사람과는 거의
천년의 겝이 존재한다. 70년대에 친구들과 하던 놀이는 천년전에 조상들이 하던
놀이과 근본적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
구슬치기, 딱지놀이, 비석치기, 술래잡기, 말뚝박기, 팽이치기, 재기차기
등등이 기본적인 놀이였다.
문명의 혜택이라면 하루 한시간 방영하는 흑백 티비와 소년중앙 같은 만화책
정도일까.
80년대 들어서 오락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80년대 중반부터 각 가정에
게임기와 PC, VCR이 보급되기 시작한다.
80년대 후반 이후에 유년을 보낸 세대들. 리니지,PS2,펜티엄,스타크레프트
등등이 그들의 추억에 어떻게 자리잡을까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다.
** What hell am I doing 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