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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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6년 1월 25일 수요일 오후 03시 03분 48초
제 목(Title): 지웠다



모처럼만에 지워버렸다.

순전히 내 관점에서 쓴 농찌다. 
혹시나 만에 하나. 정말이지. 만에 하나 우연찮게도 보고서 일이 커질까바 그냥 
지워버렸다.

올해 운수에 구설수가 있다고 했다.
그런해는 괜시리 몸을 사리게 된다.

- 입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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