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5년 8월 24일 수요일 오전 01시 17분 12초 제 목(Title): 푸할할 간만에 동지 여러분들 덕택에 시원& 호탕하게 웃었더랬습니다. 저희 애들이 보았다면 야밤에 엄마가 미쳤는줄 알겠습니다. ^^ 제 아이디 8월30일자로 잘린답니다. 흑흑. 지금은 제가 아이디를 왜 자르려했는지조차 모르겠는데 자르려고하네요 잘라라할때는 안자르고 그래서 안자르나했더니 자른데네요 * 뒤통수는 언제어디서나 맞기 싫어요. 깔끔하지가 못하잖아요 --- 순환 반복문이든 자기 호출문이든 ..무한루프..군요..그래서 제가 그렇게 헷갈렸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