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별명없다.) 날 짜 (Date): 2005년 7월 19일 화요일 오후 01시 14분 59초 제 목(Title): Re: 아이디 자름 엔쥬는 잘 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기억해주셔서) 그렇군요..^^ (아이디가 왜 안잘리나 했습니다.) 전의 홈이랑 많이 바뀌셨군요. 첨에 카프카 (제가 읽은 몇권의 책에 감동받아)님의 싸이트에 갔을때 엄청 주눅들었었는데 ..^^ 날씨가 덥네요..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가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