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3년 11월 6일 목요일 오후 07시 16분 14초 제 목(Title): Re: 임신 네 고맙습니다. ^^ 제 와이프도 별로 먹고싶다는 게 없어서, 저를 고생시킬 일생의 기회를 놓쳤다며 안타까와하더군요. ^^ 근데 카메라가 고장나버려서 고쳐야 아기 사진이라도 찍을텐데, 큰일입니다. 어디서 중고 캠코더나 빌려야 될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ay the source be with yo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