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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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10일 목요일 오후 03시 27분 01초
제 목(Title): 여자의 일생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 (맞나?) 그 노래를 가끔 흥얼거린다. - (주제에 왠 
노래는?)

하여간 어떨때 몹시 센티해졌을때 그거 흥얼거릴라치면 괜시리 울먹거리고 
싶다.

왜!? 나도 모른다.
무척 감상적이다? 별로 수긍가지 않는다.
그럼 무슨 사연이 있다. -? 그런거 없는거 같다.
그냥 왠시리 그 노래만 흥얼거리면 괜히 서글픔이 밀려온다.

아무래도 주워들은 얘기가 너무 많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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