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목록
][
이 전
][
다 음
]
[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난 나니까)
날 짜 (Date): 2003년 7월 1일 화요일 오후 05시 48분 55초
제 목(Title): 쓸데없는짓
을 가끔 하고 싶을때가 있다.
그러고 싶을땐 누가 말려도 듣질 않는다.
한번 마음 먹으면 무조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 -.- 멍청한 女
어느지점에서 갑자기 집까지 걸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그냥 걸었다. 두시간동안.
[
알림판목록 I
] [
알림판목록 II
] [
글 목록
][
이 전
][
다 음
]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