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3년 4월 2일 수요일 오후 03시 17분 31초 제 목(Title): 에고 에고고.. 난 현재를 충실히 살고 있는 건지 자신이 없을 때가 더 많다. " 날씨가 어떻건, 밤낮 어느 때건, 나는 매 순간을 소중히 하고, 기둥에 새기기까지 하며, 과거와 미래라는 두 개의 영원한 시간이 만나는 곳, 즉 정확히 현재라는 순간에 서서 발끝으로 그 선 위를 걷고자 애썼다. " --- 쏘로우, <<월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ay the source be with yo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