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6월 10일 월요일 오전 09시 38분 01초 제 목(Title): 잠깐동안. 신호등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게 될때. 어쩌다 앞차의 사이드 미러랑. 내 눈 위치가 교묘히 맞아 갈때. 그리고 어쩌다 앞차의 운전수랑 눈이 맞을때 그 담부턴 어색함에 몸둘바를 몰라. 눈알만 굴리게 된다. 신호등때문에 어쩔수 없이 서게 될때. 어쩌다 내차의 사이드 미러랑 뒷차 운전수의 눈 위치가 교묘히 맞아갈때. 그리고 어쩌다 뒷차 운전수랑 눈이 맞았을때. 그 담부턴 어색함에 몸둘바를 몰라. 눈알만 굴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