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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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6월  5일 수요일 오후 01시 29분 22초
제 목(Title): 내이름으로 온 이멜


며칠전 어떤 아저씨로 부터 전화가 왔다.
내용인즉, 내 이름으로 온 메일을 반가운 (?) 마음으로 열어보았더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야한 비디오, CD, DVD, 및 모든 동영상 가장 싸게 팔아요.

그런 내용으로 메일이 왔다는 것이다.

무슨 푸닥거린지 모르겠다.

사실, 나도 한두개 어떤때는 수도없이 받아보았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영악하게 사람이름을 달아놓구서 보내기땜에 자꾸 헷갈린다.

어떤때는 아무생각없이 클릭했다가 수도없이 뜨는 야한 팝업윈도우땜에

주위에 누가 볼까바 얼른 다른 PC 모니터로 전환하거나 닫기를 한다.

근데 그놈의 것들은 닫아도 닫아도 금새 다른 싸이트로 열리니 정신이 하나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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