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28일 화요일 오후 04시 57분 13초 제 목(Title): 끊임없는 순결론. 남녀평등은 요원한일. 한가지 예로 남자의 순결은 거론 되지 않으면서 여자의 순결은 심심하면 도마위다. 허잡한 소리. 모든 책이나 여러사람의 경험담으로 미루어볼때 순결을 따지는 자는 사랑을 하지 않는 자고 순결을 따지는 않는자는 이미 사랑을 하는자다. 소위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그런 평소의 모든 잣대를 무시하게 만든다고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