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28일 화요일 오후 02시 51분 37초 제 목(Title): 화장은 한 일년은 아니고 6개월은 더 된거 같습니다. 저는 원래 루즈 같은걸 안바르기 때문에 제걸 건드리지는 않는데. 할머니가 바르실때 영양크림이니 루즈니 망쳐버려서 새걸로 사드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 세달전부터는 어린게 꼭꼭 매니큐어를 발라달라고 합니다. 안발라주면 미친듯이 난리칩니다. --- 그런데 남자분이랑 애기 얘기하니까 잼나네요. 아줌마들 수다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