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28일 화요일 오후 02시 42분 08초 제 목(Title): 전화번호는 연주는 전화받는걸 좋아합니다. 아니지...일단 수다 떠는걸 좋아한다고 해야겠네요. 종일 입다무는 걸 못보았습니다. 어떤땐 혼자서 작사 작곡 다해서 부릅니다. 전에는 노래방에가서 곰세마리를 불렀는데. 시간도 못채우고 나와버렸습니다. 조명이 무섭다나요.. 전화를 해주시겠다면 .. 좋습니다. 비밀은 아니니까. 할머니 집에 있습니다. 주중에는요... (가끔 전화받기 싫을때가 있는데. 이때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받는걸 좋아합니다.) 할머니집은 054-247-4642입니다. 연주야? 해서 말 시켜주는걸 좋아합니다. 어차피 지가 하는말 대부분은 그날 있었던 일 나열일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