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alexa (SEPG) 날 짜 (Date): 2002년 5월 13일 월요일 오후 09시 46분 45초 제 목(Title): Re: 예의 바른 척 하지는 않는다네. 교회는 13년전까지 다녔었지여. 국민학교 때는 멋도 모르고 엄마 손잡고... 그 다음엔... 남중 --> 남고를 거친지라 온냐 만나기가 힘들었던 시절의 암울한 기억이져. 정확히 말하자면 물보구 옮겨다녀쑤. -_-V 이쁜 온냐들 곁에 좀 더 오래붙어있을라구 성가대도 했던것이 오늘날 노래방에서 음치라고 무시받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주는 토대가 되었으니 그리 나쁜 경험은 아니었다구 생각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