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00 ] in KIDS 글 쓴 이(By): kwonyh (모든것) 날 짜 (Date): 2002년 5월 9일 목요일 오전 06시 31분 59초 제 목(Title): 도배하니 생각나는 것. 지금은 페이트가 칠해진 방에서 살고 있지만. 가족과 함께 살때는 도배되었는 방에서 살았다. 지금 기억으로는 벽면이 더러워지면 새로 도배를 하기도 했지만 주기적으로 도배를 한듯하다. 지금은 도배를 하기전에 초배지를 하고 하기때문에 그런 일은 볼수 없지만 신문을 초배지 대신 사용하여 시멘트벽에 붙이고, 도배를 했다. 그래서 몇년후에 도배를 새로이 할려고 벽지를 뜯어내면 그 속에 있는 지난 신문들로 가끔 신문지를 뜯어 내면서 읽고 했던 기억이 새롭게 난다. 가끔 벽지가 붙어있지 않는 신문지로 도배한 집들을 볼 수 있는 시절이 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