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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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5월 6일 월요일 오전 11시 39분 40초
제 목(Title): 자식은
내 시간을 버려서가며 헌신적으로 키울 필요는 없다고 느끼네.
- 오늘 같은 날은 자네의 또다른 양다리 쏘주양을 느끼고 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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