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alexa (SEPG) 날 짜 (Date): 2002년 5월 2일 목요일 오후 08시 36분 28초 제 목(Title): Re: 그렇지야 않겠지만 욕심많은 장모... 부모가 원하는대로 이끌면 이끌수록 삐딱선을 탈 가능성이 많으니 넘지말아야 될 선의 바운더리만 굳건히 지키고 그 안에서 좌충우돌하며 지가 스스로 깨달아가게 냅둬유. 동기부여는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 젤 강력함다. 애 한테 이래라 저래라 함서 간섭할 시간 있으면 피부관리나 해여. 비싼 화장품 파먹으면 확~ 패노쿠... 크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