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 ] in KIDS 글 쓴 이(By): zipango () 날 짜 (Date): 1999년 4월 28일 수요일 오후 01시 43분 25초 제 목(Title): 그럼 나는 21세기의 21이군요... 하하하.. 이런 2000년이란 보드가 새로 생겼군요... 키즈엔 많이 와서 글을 읽었었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까지 될줄이야.. 번호가 좋아 이렇게 글까지... 그런데.. 저에게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전 왜 솔로죠... 20세기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저랑 같이 밀레니엄 사랑을... 읔.. 돌날라온다... 죄송합니다... 비비에 물의를 일으켜서.. 제 팔자에 무슨 여자입니까..? 그냥 이렇게 살다 죽으면 애국하는 거죠... 그런데.. 좀 외롭다.. 대충 이만.. 끝... 추신.. : 오늘은 예비군 향방 받는날.. 저의 무사기원을 빌며.. . |